민방위 사이버교육 훈련 평가문제 답 과태료 대상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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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사이버 교육 훈련의 중요성

민방위 교육 훈련은 국민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교육입니다. 현재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사이버 교육으로도 민방위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민방위 대원들은 언제 어디서든 교육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2024년도 민방위 사이버교육 일정, 필수 참여 대상, 교육 내용, 유예 및 면제 조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민방위 사이버 교육 훈련 개요



  • 교육 대상자: 만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이며, 연차별로 교육의 형태가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뉩니다.
  • 교육 방식 및 교육 시간:
    ▶1~2년차: 집합교육 4시간
    ▶3~4년차: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 사이버교육 1시간
  • 교육 일정 및 대상자 조회: 민방위 사이버 교육은 전자통지서를 통해 안내받으며, ‘민방위 교육 사이트’에서 상세 일정 및 대상자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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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

민방위교육 수강 방법 및 일정



  • 수강 방법: 스마트폰, PC 둘 중 접속하여 시청가능합니다. 기간 내 24시간 언제든지 수강가능합니다.
  • 민방위교육 일정: 2024년 4월 ~ 6월 30일(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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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민방위 교육

민방위 유예 면제 신청 방법

교육 유예 대상자

  • 교도소 수감자
  • 재취업교육훈련 중인 실직자
  • 신체장애가 있는 자
  • 3개월 미만의 해외여행
  • 재해, 관혼상제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자

교육 면제 대상자

  • 3개월 이상 외국여행 중이거나 체류 중인 자
  •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 중인 자
  • 유예 대상자가 교육훈련 계획 기간이 종료할 때까지 그 유예사유가 소멸되지 아니한 자
  • 의료, 전기, 통신 그 밖에 관련된 특수 기능 소지자로서 행안부 장관이 지정한 자

신청 제출서류

  • 유예
    – 의사진단서(신체장애인의 경우)
    – 통리장 확인서(관혼상제 또는 재해의 경우)
    – 관계기관장의 확인서(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자)
  • 면제
    – 교도소장의 재소증명(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 중인 자)
    – 특수기능에 관하여 공인된 자격증 사본이나 특수기능 소지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민방위와 관련된 특수기능 소지자)
    – 유예사유가 소멸되지 아니한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유예사유가 소멸되지 아니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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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 문제

민방위 과태료 정보 및 평가

  • 과태료 부과 조건: 기본교육 또는 비상소집 훈련 불참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특수한 상황에서는 과태료 부과가 유예될 수 있습니다.
  • 평가 및 이수증: 교육 후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격이며, 이수증은 교육 사이트에서 확인 및 출력 가능합니다.

민방위 과태료 보러가기👉

민방위 교육 문제 답

민방위 교육 문제 답



우선 사이버교육 평가문제는 총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정답 시 합격(70점이상)이며, 만약 불합격을 하셔도 다시 평가해서 70점 이상 나온다면 민방위 교육은 이수됩니다.

문제에 대한 정답을 직접 알려드리는 것은 불법이므로, 기출문제 55개를 O,X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ctrl+F를 누르셔서 민방위 사이버교육 문제에 나오는 단어를 검색하시면 더 빠르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맞는 내용이거나 명사형식의 정답인 경우는 (O)를, 옳지 않은 내용은 글 뒤에 (X)를 표기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1. 대피소 표지판을 찾지 못한 경우 집에서 대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X)
  2. 비닐봉투 (O)
  3. 화학전은 생물학전보다 더 적은 양으로 큰 피해를 입힌다. (X)
  4. 완강기 벨트를 최대한 헐렁하게 고정한다. (X)
  5. 심정지 발생 후 골든타임은 약 20분이다. (X)
  6. 음주운전, 도박 등의 불법 행위 (O)
  7. 비상시에만 임무가 주어진다. (X)
  8. 재난경보 (O)
  9. 실내 모든 전등을 켠다. (X)
  10. 실내에서는 바람이 통하도록 창문을 열어두고 몸을 숨긴다. (X)
  11. 균은 물과 닿으면 사라지므로 노출이 되면 즉시 씻어내야한다. (X)
  12. 소리치거나 비상벨을 통해 화재를 알리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 후 119에 신고한다. (O)
  13. 가급적 거주자, 통행자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X)
  14. 알리기 시에는 특정인을 지정하여 119에 신고 및 AED를 가져오도록 요청한다. (O)
  15. 깍지를 낀 두 손의 손바닥으로 가슴압박을 천천히 실시한다. (X)
  16. 군사훈련 (O)
  17. 20세 이상인 경우 예외없이 민방위 대원으로 편성된다. (X)
  18. 경보망 관리 (O)
  19. 모금활동 (O)
  20. 대학생은 편성에서 제외 된다. (O)
  21. 40세가 되는 해 (O)
  22. 평소에는 절대 출입이 불가능하다. (X)
  23. 민방위 대원 연차 (O)
  24. 방독면 정화통의 마개를 움직이지 않도록 잘 닫아둔다. (X)
  25. 보호두건이 없는 경우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몸을 숨긴다. (X)
  26. 차량에서 불이 난 경우 차량 보닛을 열고 초기 진화를 시도한다. (X)
  27. 연기가 깨끗한 공기층보다 낮게 깔리므로 몸을 세우고 대피한다. (X)
  28. 어설픈 응급처치로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고 구급대원을 기다린다. (X)
  29. 환자의 반응을 확인할 때는 강하게 몸을 흔드는 등 최대한 과격한 행위를 해야한다. (X)
  30. 심폐소생술 진행 시 먼저 기도를 확보하고 가슴을 압박한다. (X)
  31. 감염병 유행 (O)
  32. 행정안전부 (O)
  33. 교통통제 (O)
  34. 타인 보호 의지가 있는 17세 미만 청소년 (O)
  35. 민방위교육은 원칙적으로 의무가 아니다. (X)
  36.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O)
  37. 20~40세 (O)
  38. 주민자치 홍보활동 (O)
  39. 국민재난안전포털 (O)
  40. 흑색경보 (O)
  41. 화생방무기를 포함한 적의 항공기 공격이 임박하거나 징행 중인 경우 (O)
  42. 비닐이나 방수 소재보다 면 소재의 의복을 착용한다. (X)
  43. 압박붕대 (O)
  44. 핵폭발 피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지진 및 해일이다. (X)
  45. 하강 시 벽을 짚으면 위험하므로 공중으로 빠르게 내려간다. (X)
  46. 불길이 점점 커지면 소화기나 물양동이를 활용하여 신속히 진압한다. (X)
  47. 소화기의 압력계 바늘의 위치와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X)
  48. 자동심장충격기 (O)
  49. 현대에 들어서는 사이버 공격도 전통적 안보위협에 포함된다. (X)
  50. 자원봉사 활동 (O)
  51. 체력 비축 및 군사훈련 (O)
  52. 8년차 (O) 
  53. 여성은 민방위대원이 될 수 없다. (X)
  54. 시설 및 물품 점검 (O)
  55. 정부 지도하의 군사적인 활동이다. (X)

결론

민방위 사이버 교육 훈련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 교육입니다. 모든 대상자는 지정된 일정에 참여하여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민방위 교육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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