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노래모음 무료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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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임영웅 노래모음, 인기 라이브 영상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임영웅에 대해 먼저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영웅 프로필 

임영웅

임영웅은 2016년 8월 8월 싱글앨범 ‘미워요’로 데뷔했습니다. 2017년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이뤄내면서 알려졌지만,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린 것은 2020년 미스터트롯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부터입니다.

임영웅 인기곡 노래모음

1. 싱글 [Polaroid] 타이틀곡 + [London Boy]

: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운명 같은 이야기 아티스트 임영웅 더블 싱글 [Polaroid]

임영웅 런던보이
임영웅 폴라로이드

두 타이틀곡으로 구성된 [Polaroid] 앨범 중에 [London Boy]는 락 장르곡으로, 임영웅의 첫 자작곡이기도 합니다. 

[London Boy]는 발매 당시 주요 음원 차트 순위가 전부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아직까지도 주요 음악차트 TOP100에 링크되어 있으며, 발매일로부터 6월 10일까지 멜론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8620만 회에 육박합니다. 

2. 싱글 [Hero] 

: HERO is back!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함께 가자!

임영웅 HERO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서인 ‘멧돼지’와 최근 떠오르는 프로듀서 ‘김시온’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브르티시 팝 곡인 앨범입니다. 트로트곡으로 왜 발매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임영웅은 다방면으로 노래 음원 발표를 하는 것 같습니다. 

3. 싱글 [모래 알갱이] 

임영웅 모래알갱이

불과 얼마 전에 발매된 [모래 알갱이]는 자신을 ‘모래 알갱이’에 비유하여서 그 위로 작은 발걸음을 내기를, 곁에서 쉬어가기를 바라는 가사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읽고 영감을 떠올린것이라고 하네요. 

이번 신곡은 임영웅 님의 감성을 다시 한번 느낄수가 있었는데요. 가사 의미를 해석해 보면,

나는 작은 바람에도 흩어질

나는 가벼운 모래 알갱이

그대 이 모래에 작은 발걸음을 내어요 

그대 파도가 치거든 

저 파도에 홀연히 흘러가리 

작은 모래 알갱이에 자신을 스스로 비유하며, 힐링과 위로를 주는 곡입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걸을 때 느낄 수 있는 위안처럼, 작은 모래 알갱이인 나라도 괜찮다면 쉬어가라는 배려와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4. 그외 인기곡

“사랑은 늘 도망가”

임영웅 사랑은늘도망가

2021년 9월에 방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아가씨’ OST곡입니다.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홍진영과 작사가 강태규가 힘을 합쳐 만들었으며, 원곡은 이문세가 불렀던 노래로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였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임영웅 우리들의블루스

유튜브 1000만뷰를 달성하기도 한 “우리들의 블루스’는 2022년 4월경 방영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이기도 합니다. 

해당곡은 드라마 3화에서 극중 최한수(차승원)에 대해 오해하며 괴로워하는 정은희(이정은)와 해외에 있는 아내와 영상통화하며 눈물을 흘리는 최한수(차승원) 장면에서 처음 노래가 나왔는데, 임영웅의 발라더 감성과 실력파 연기자들의 명품연기가 더해져 드라마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아버지”

임영웅 아버지

임영웅 정규1집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아버지는 우지민이 작곡, 작사하고 장재원이 편곡한 노래입니다. “아버지”노래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가슴아픈 내용인데요. 실제로 아버지를 사고로 잃은 임영웅에게도 남다른 애착곡이라고 합니다.

인트로부터 나오는 맑은 피아노소리와 애절한 임영웅의 보이스가 귀를 사로 잡는 곡입니다. 

임영웅 재산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임영웅은 아버지 없이 가난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혼자 힘으로 뒷바라지 해준 어머니만 생각하면서 가수로써 꼭 성공하고 싶다고 꿈을 꾸며 열심히 살아왔다고 하네요.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 임영웅 집 51억 현금매수 플렉스…

임영웅 메세나폴리스

미스터르롯에서 1위를 하며 트로트가수로는 명실상부 최정상에 오른 임영웅인데요. 2022년 기준으로 상반기에만 3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하니 30%만 되도 어마어마한 금액인데요. 

또한 임영웅의 편당 광고료가 3억원~4억원정도 된다니 1년에 10개만 찍어도 30억원~40억원이네요.

임영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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